복지관은 직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팀워크와 유연한 사고를 통한 직무 몰입을 위해
매년 직원 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하여 문화, 여가, 체력 증진 및 친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료애를 키우고,
조직 속 ‘우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이 시간의 목적은 곧 조직 몰입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입니다.
올해도 총 4개의 직원 동아리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 중인
‘활력 UP’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점심시간에 잠깐의 햇살 아래 걷는 산책, 퇴근 후에 따뜻한 국물과 함께 나누는 저녁 한 끼.
누구에게나 하루 속 작은 쉼표가 필요한 순간이 있잖아요. ‘활력 UP’ 동아리는 그런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모임입니다.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직원
15명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만나 웃고, 걷고, 이야기 나누며 활력을 얻고 있어요.
사실 이 동아리는 올해 3년째 꾸준히 운영되고 있어요. 처음에는 운영지원팀 내 직원끼리 점심시간에 배드민턴을 치던 모임에서 시작했다가, 퇴근 후 기분 좋게 함께 한 소박한 저녁식사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여러 직원이 참여하게 되면서 운영지원팀이 아닌 복지관 직원들의 모임으로 확대됐어요.
활동도 탁구, 산책, 나들이로 조금씩 다양해졌고, 함께 두물머리와 강릉까지도 다녀왔죠. 크게 홍보하지 않아도 ‘함께 하고 싶다’며 한명 두명 자연스럽게 여기 모이는 건 아마도 아직 우리
안에 살아있는 따뜻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어서일 거예요.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일 것 같아요. 무얼 하든 실력도, 체력도 상관없고요. 점심시간에 복지관 근처 아파트 벚꽃길을 함께 걷거나, 퇴근 후에 가볍게 산책하고 시간이
되는 이들끼리 한 끼 저녁 식사 나누는 일은 누구에게도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이렇게 시간만 내어 함께 걷고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이런 시간을 함께하다 보면 문득 내 옆의
동료가 참 좋은 사람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돼요.
부서, 나이, 직급, 각자 맡은 직무도 다 다르지만 서로 더 이해하고 응원하고 협력할 수 있는 관계로, 직장 안에서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앞으로도 작고 소박한 활동들을 좋아할 거예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동료애도 해가 갈수록 더 깊어지겠죠. 중요한 건 직원들이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어가는 거예요.
복지관 안에서 각자의 역할과 업무를 해내기 위해 바쁘겠지만, 이런 직원 동아리로 만나 신뢰와 열린 마음으로 쌓아가는 관계를 통해 우리가 하는 일의 즐거움과 성과를 모두 높여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점심시간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 전환하기
퇴근 후 따뜻한 식사로 위로 나누기
주말에는 가끔 외곽 나들이로 추억 만들기
활동도 다양하게! 배드민턴, 탁구, 자전거, 둘레길 걷기까지
이렇게 작은 행복을 함께 쌓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