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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뉴스룸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장애인의 날 주간 행사 개최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복지관 곳곳에서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펼쳤다. 행사는 퓨전 국악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모두 다 꽃이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일일 공예체험과 포토존이 이용자와 주민들을 환대하며 맞이했다. AI 운세 보기, 슐런과 게이트볼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 부스도 운영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식 도시락과 푸드트럭 먹거리 덕분에 야외 잔디밭은 도심 속 화기애애한 피크닉 장소가 되었다. 강당에서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개별 욕구와 특성에 부합하는 스마트 치료기기 체험과 치료 영역별 컨설팅도 이루어졌으며, 장애인식개선 영화 <그녀에게> 상영회와 토크콘서트로 장애 감수성과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주치의 서비스 등록을 안내했으며, 직업훈련생 바리스타들이 직접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수중과 지상에서 진행된 건강한마당 프로그램은 참가자들 간의 즐거운 교류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복지관과 이용자,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준비하고 참여함으로써 더욱 뜻깊고,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했던 시간이었다.


제15회 ‘장애이해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 개최

5월 17일, 돌코리아의 후원으로 복지관 잔디밭에서 ‘제15회 장애이해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60여 가족,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한 가족 참여형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퀴즈 풀이를 넘어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 체험활동, 2부 사전 캠페인, 3부 장애이해퀴즈쇼로 구성되어 참여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해 장애 관련 상식뿐 아니라, 편의지원, 권리, 공동체의 다양성에 대해 배우며 자연스럽게 다름에 대한 존중과 포용의 태도를 익혔다. 특히 기존 진행방식과는 달리,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참가자에게 선물이 적립되고, 마지막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함께 가치상’을 수여하여 경쟁이 아닌 참여와 과정의 의미를 강조하며 변화를 추구했다.
또한 퀴즈쇼 기획부터 장애·비장애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기획단이 참여하여 주요 과정에 직접 함께한 점은 진정성 있는 공감의 메시지를 더했다.
참가 학생들은 “앞으로 생활 속에서 만나는 장애인분들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고 싶다”, “도움이 필요하면 먼저 물어보고 돕겠다”며 소감을 전하여,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들의 구체적인 행동 변화의 계기가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즐겁고 의미 있는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제15회 ‘장애이해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


제1회 세계프랜차이즈의 날, 복지관에 퍼진 따뜻한 온기

6월 11일, 복지관에서는 제1회 세계프랜차이즈의 날을 맞아 뜻깊은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정현식 회장, 협회 봉사위원회 위원장인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협회 임원들과 다비치안경 봉사단, 푸르메재단 백경학 대표이사가 함께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협회 회원사 임직원들은 생필품 키트를 손수 포장해 전달했으며,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시력·청력 검진 및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더불어 협회와 협회 회원사인 자담치킨의 후원으로 수박과 순살치킨이 특식으로 제공되어 이용자들이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복지관이 지원한 최현서 씨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기관 우수사례 ‘대상’ 수상

우리 복지관과 쿠팡(주)이 함께 추진한 ‘장애인 e스포츠 선수 고용 모델’이 2025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수행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복지관이 체계적으로 운영한 이 모델은 중증장애인의 새로운 직무 영역을 개척한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쿠팡 소속 30명의 장애인 e스포츠 선수들이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활약하고 있다. 고용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발달장애 디자이너 최현서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장애인의 역량에 주목하고 함께 성장하는 고용 모델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역량이 빛날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복한 오늘’ 진행

6월 5일, 지역주민 8명과 사례관리 장애인 당사자 및 보호자, 가족 25명이 함께 경기도 파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주민과 장애 당사자가 자연스럽게 어울린 첫 시도였다. 사전모임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보고, 관심사와 성향에 따라 조를 구성해 나들이를 즐겼다. 짝꿍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간식을 나누며 설렘을 느꼈고, ‘더 헤이 뮤지엄’에서는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며 인생샷도 남겼다. 참가자들은 헤이리 예술마을을 산책하며 가까워졌고, 전시 관람, 식사, 차 마시기 등 평범한 활동을 하며 추억을 쌓았다. 이후에도 연락을 이어가는 조가 생기는 등, 당사자와 주민 간 관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물속에서 다시 피어난 몸과 마음의 감각. ‘왓츠(WATSU)의 날’ 개최

5월 10일, 세계수중바디워크협회(WABA)의 ‘세계 왓츠 주간’ 캠페인에 맞춰 복지관에서 ‘왓츠의 날’ 행사가 열렸다. 23명의 참여자는 수중재활운동사와의 1:1 왓츠 체험을 통해 근육 이완과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다. ‘왓츠(WATSU)’는 ‘물(Water)’과 ‘지압(Shiatsu)’의 합성어로, 따뜻한 수온과 물의 흐름을 활용해 몸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수중요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장애인의 건강권을 위한 실천이자 수중재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물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긍정적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수중재활운동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물이 주는 편안함! 자유! 왓츠(WATSU)의 날 그 현장 속으로